뉴욕한국일보는 뉴욕타임스와 제휴해 한국일보 가판망을 대폭 확대, 1차로 3월6일부터 맨하탄, 브롱스, 퀸즈, 롱아일랜드의 429개 업소에 가판을 보급합니다.
이에 따라 맨하탄 다운타운, 이스트 미드타운, 업타운, 루즈벨트 아일랜드 지역 등의 127개 업소와 브롱스 7개 업소, 퀸즈 자마이카, 라과디아 공항, JFK 공항 등의 34개 업소,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맨하셋, 포트 워싱턴, 뉴하이드 팍, 윌리스턴 팍, 앨벗슨, 밸리스트림, 힉스빌, 사요셋, 플레인뷰, 멜빌, 헌팅턴, 헌팅턴 스테이션, 딕스힐, 이스트 노스포트, 코맥 등의 261개 업소에서 3월6일부터 뉴욕한국일보 가판이 판매됩니다.
또한 머잖은 장래에 가판망을 더욱 확충해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미 동북부 어느곳에서나 뉴욕한국일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달혁명, 정보혁명에 이어 가판혁명까지 이루고 있는 뉴욕한국일보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 본보 판매국 718-48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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