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9일부터 6주 이상 내린 폭우로 하와이주 곳곳에 20인치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3월 이후에도 계속해서 흐린 날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기관은 비 피해 상황을 다음과 같이 알렸다. ▲피터 영 주토지자연자원국장은 주민들에게 등산이나 오염된 해변가 접근은 삼가라고 당부했다. ▲로드 하라가 주 교통국장은 현재 카우아이의 주요 통행로인 쿠히오 하이웨이의 소통이 재개됐음을 밝혔다. 또한 날씨가 개는 대로 파인 구멍에 대한 도로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리 주안보부국장은 저수지 붕괴를 막기 위한 특별팀이 조직되었으며 하와이주 전체 저수지의 안전상태를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까지 다른 위험한 저수지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마우이, 빅 아일랜드, 오아후 순으로 검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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