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별들의 반란’이 꼬리를 물고 있다. 1년전 이라크 주둔 육군 사단장으로 재임했던 예비역 소장이 12일 CNN에 출연,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의 사퇴를 촉구함으로써 럼스펠드 국방장관에 반기를 드는 장성 행렬에 가담했다.
존 바티스트 예비역 소장은 “국방부 지도부의 쇄신이 필요하다. 팀웍을 이해하고, 팀을 만들 줄 알며, 협박으로 팀을 만들지 않는 장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000~2002년 10월까지 합참 작전국장을 지낸 그레고리 뉴볼드 예비역 해병대 중장, 폴 이튼 예비역 육군 소장, 앤서니 지니 해병대 장군 등이 최근 잇따라 럼스펠드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존 바티스트 예비역 소장은 “국방부 지도부의 쇄신이 필요하다. 팀웍을 이해하고, 팀을 만들 줄 알며, 협박으로 팀을 만들지 않는 장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000~2002년 10월까지 합참 작전국장을 지낸 그레고리 뉴볼드 예비역 해병대 중장, 폴 이튼 예비역 육군 소장, 앤서니 지니 해병대 장군 등이 최근 잇따라 럼스펠드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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