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할리웃 보울 한인 합창단
16일 새벽 할리웃 보울에서 열린 LA지역 연합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필그림 남성 합창단등의 한인 합창단원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신효섭 기자>
부활절에 생일맞은 교황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부활절 미사에서 성도들에게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날은 교황이 즉위 이후 처음 맞은 부활절이자 자신의 79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내가 부활절 미인”
뉴저지 어스베리 팍에서 열린 71회 부활절 예쁜 어린이 뽑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10살 시에라 헤라클레스 양이 1등 모자를 쓰고 축하 행진을 하고 있다.
“나도 좀 쉬자”
이스터 드레스와 모자에 네일 케어까지 받아 한껏 멋을 낸 세인트 버나드 강아지가 부활절 행진이 열린 뉴욕 5번가에서 낮잠으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미사포를 쓰고
▶16일 LA 한인타운의 성 바실 성당에서 한인 가톨릭 신자들이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있다. <황성락 기자>
부활절 계란
◀한 여성이 루마니아의 한 박물관에서 열린 종려 주일 기념행사에서 그리스정교의 전통 기법으로 장식한 부활절 계란을 정돈하고 있다.
16일 새벽 할리웃 보울에서 열린 LA지역 연합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필그림 남성 합창단등의 한인 합창단원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신효섭 기자>
부활절에 생일맞은 교황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부활절 미사에서 성도들에게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날은 교황이 즉위 이후 처음 맞은 부활절이자 자신의 79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내가 부활절 미인”
뉴저지 어스베리 팍에서 열린 71회 부활절 예쁜 어린이 뽑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10살 시에라 헤라클레스 양이 1등 모자를 쓰고 축하 행진을 하고 있다.
“나도 좀 쉬자”
이스터 드레스와 모자에 네일 케어까지 받아 한껏 멋을 낸 세인트 버나드 강아지가 부활절 행진이 열린 뉴욕 5번가에서 낮잠으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미사포를 쓰고
▶16일 LA 한인타운의 성 바실 성당에서 한인 가톨릭 신자들이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있다. <황성락 기자>
부활절 계란
◀한 여성이 루마니아의 한 박물관에서 열린 종려 주일 기념행사에서 그리스정교의 전통 기법으로 장식한 부활절 계란을 정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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