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정오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북쪽으로 20마일 떨어진 상공에서 비행중이던 2대의 소형 비행기가 충돌, 이들 비행기에 타고 있던 5명이 모두 숨졌다. 전국 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비행기들은 높이 500∼800피트의 상공을 날고 있었으며 서쪽 방향으로 가고 있던 비행기가 마지막 순간에 다가오는 비행기를 발견했으나 피하지 못해 충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위원회는 어느 비행기가 서쪽 방향으로 비행하고 있었는지 밝히지 않은 채 보다 정확한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사고에 연루된 비행기들은 1955년에 만들어진 단발기로 기종은 세스나 170B, 세스나 172로 170B기에는 조종사와 3명의 자녀, 172기에는 조종사만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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