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뉴욕무역관은 충남 우수 중소업체들의 미주지역 진출과 상품 판매를 돕기 위해 ‘상설 샘플 전시장’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상설 샘플 전시장은 최근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560 Sylvan Ave. 1Fl)로 확장·이전한 충남 뉴욕무역관 사무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공간은 약 1,000스케어피트 규모다. 무역관은 이 전시장에 충남 지역내 농수산물, 건축자재, 가전, 잡화 등 우수 업체들의 제품을 엄선해 연중 전시한다.
무역관은 전시 제품에 대해서는 바이어 초청을 통한 홍보 활동은 물론 미주지역 박람회 대행참가 등 제반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충남 뉴욕무역관 박종현 행정관은 “충남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의 미주 시장 진출을 촉진시키고자 상설 샘플 전시장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향후 전시장 운영을 더욱 확대, 활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201-399-0086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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