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12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태닉호의 마지막 미국 생존자 릴리언 거트루드 애스플런드 여사가 6일 사망했다. 향년 99세. 타이태닉호가 침몰할 당시 5세로 가족 가운데 부친과 3명의 남자 형제를 잃었던 애스플런드 여사는 모친 및 3세 남동생과 함께 당시 사고에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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