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섬 최대 운송회사인 영 브라더스사가 주 공공시설위원회(PUC)에 마우이 카훌루이 항구시설 문제로 요청한 답변이 늦어짐에 따라 속앓이를 하고 있다. 영 브라더스사는 지난 1월1일 PUC에 2007년 초부터 시작될 하와이 수퍼페리 항구 공사 준비로 인해 카훌루이 항구 시설의 23%를 재배치할 경우 LCL(Less than container Load, 하나의 표준 컨테이너를 만재할 수 없는 소량화물) 서비스를 진행시킬 수 없다며 LCL 서비스 중단을 요청 했었다. PUC는 공문을 통해 “영 브라더스사의 요청은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며 “공청회 등을 통해 여러 분야의 의견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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