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을 만끽하고 싶은 당신, 공군으로 오라” 미 공군이 야외 모터사이클 경주장에서 병사 모집에 나서는 등 특수작전 요원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24일 보도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아프간 전쟁 및 이라크 전쟁 등으로 인해 특수작전 요원 수요가 늘어나자 국방부는 2002년 이후 미군 특수작전 사령부 병력을 6,000명 늘리고, 예산을 2배로 증액했다. 하지만 아프간 및 이라크에서의 사상자가 증가하면서 병력 충원이 원활하지 않은 데다 선발 조건도 까다로워 특수전 요원이 부족한 실정에 직면한 것. 공군에 따르면 적 후방 깊숙이 침투해 공습지역을 지정하고 폭격을 유도하기 위한 전투항공통제사(또는 공정통제사)가 426명 필요하지만 현재는 350명밖에 없고, 부상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 적진에 낙하하는 외상치료 전문가도 123명 있어야 하지만 90명밖에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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