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남을 살린 경비행기 조종사에 대한 사람들의 칭송이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은 유타주 브리그햄시에 있는 프랜시스 트럭킹의 사장 잭 프랜시스(61). 유타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그는 4일 세스나 185 경비행기에 부인과 다른 부부 등 3명을 태우고 네바다주의 잭팟 공항을 이륙, 집으로 향하던 중 유타주 상공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 증세를 보였다. 프랜시스는 고통을 참으며 파크밸리 인근 고속도로에 비상착륙을 시도, 도로상에 설치된 펜스를 들이받고 정지한 뒤 곧바로 트레몬턴 주변의 베어리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으나 동승했던 3명은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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