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 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을 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는 것은 문제아를 만드는 일이고 내가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는 것은 기를 살려주는 것이다.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우는 것이고 내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렸해서이다. ▲남의 딸이 말이 많으면 수다스러운 것이고 내 딸이 말이 많으면 붙임성이 있는 것이다.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면 당연한 일이고 아들이 처가에 자주가면 줏대없는 일이다. <자료제공 모나골프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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