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들이 샤핑을 좋아하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사실이 다시 한번 통계로 입증됐다. 시장조사 업체인 AC 닐슨이 지난해 11월부터 전세계 42개 국가에서 2만3,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10대 샤핑광 국가에 아시아 국가가 8곳이나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샤핑객도 ‘당당히’ 10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샤핑 천국’으로 이름 높은 홍콩에선 34%가 매주 한차례 꼴로 샤핑을 한다고 응답, 샤핑 중독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꼽혔다. 1주일에 두 차례 이상 샤핑한다는 답변도 17%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중동의 부국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선 응답자 30%가 매주 한차례 샤핑을 즐긴다고 답했고 이 비율은 태국 27%, 일본 23%, 싱가포르 2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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