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에서 열린 포르투갈
앙골라 전에서 앙골라의 공격수 아크와 선수(왼쪽)가 포르투갈 수비수 페르난도 메이라 앞에서 바이시클 킥을 하고 있다.
미인과 축구
11일 뉴욕의 한 바에서 이란의 여성 축구팬들이 이란과 멕시코의 경기를 안타까운 눈길로 지켜보고 있다.
멋진 골키퍼
포르투갈 골키퍼 히카르도가 앙골라 공격수 마테우스의 슛을 손으로 쳐내고 있다. 옛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앙골라는 이날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오~ 알라여
이란의 한 축구팬이 테헤란에서 월드컵 중계를 지켜보다 이란팀이 멕시코에 1-3으로 패하자 고개를 숙인 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기쁠수가
11일 쾰른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앙골라의 월드컵 D조 예선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공격수 파울레타가 선취점을 넣자 선수들이 함께 모여 기뻐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2002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에 져, 16강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라인강의 불꽃
‘2006 독일 월드컵’을 축하하기 위한 불꽃놀이가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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