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마카푸후 등대를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변에 주차하지 않아도 된다. 주당국이 17일 오아후 동쪽 카이위 해안에 위치한 마카푸후 등대입구에 주차장을 오픈 했다. 주당국이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500만달러를 투입해 완공한 주차장에는 3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새로 완공된 주차장은 등대쪽으로 올라가는 등산객들을 위한 것이고 마카푸후 룩아웃에는 잠시 들러 경치를 감상하는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별도로 19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동안 주민과 관광객들은 마카푸후 등대로 오르기 위해서 차량소통이 많은 칼라니아나올레 하이웨이 2차선 도로변에 주차해야 했었다. 그러나 주민들이 오랫동안 당국에 요청한 결과 안전한 주차장을 갖추게 된 것. 주차장 개장시간은 여름철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45분까지이며 겨울철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45분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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