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 부동산 대변인은 25일 월 마트사가 훼링톤 하이웨이와 마카킬로 드라이브 마우카/다이아몬드헤드 코너 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케빈 맥콜 월마트 대변인은 부지 매입에 대해 승인하고 재심사를 위해 시 개발국에 개발 계획을 제출한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맥콜대변인은 지역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를 의식한 듯 카폴레이지역에 건립되는 월마트는 대형 마트로 건설하진 않을 것이고 밀리라니와 펄시티 정도의 크기의 약 14만 스퀘어 피트정도의 할인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절대 대형마트로 확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맥콜대변인은 월마트는 자선활동에 기부할것이고 3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해 작은 사업체와 지역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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