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58) 전 부통령의 2008년 대선 출마 여부는 내년 5월 새 책을 출간한 뒤 명확해질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포스트에 따르면, 고어는 수주전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은 채 미국의 저명한 펭귄 출판사와 ‘이성에 대한 공격(The Assault on Reason)’이라는 책을 저술키로 공식 계약했다.이 책은 대중들이 점점 더 이성에 적대적으로 변해간 이유와 지구온난화를 포함한 각종 문제 해결이 정치 문화에 의해 방해받는 이유에 대해 정치분석가로서 또한 환경보호론자로서 나름의 견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만약 고어가 이 저서를 통해 유권자들의 심금을 울리게 될 경우 지난 2000년에 이어 또 한번 백악관에 도전할 수 있는 추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포스트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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