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파도타기 장관
17일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 앞바다에 모인 73명의 서퍼들이 5초 이상 일렬로 파도를 타는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상어찾기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모금 마련 차원에서 열렸다.
자살폭탄 차량 공격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에서 17일 폭탄을 적재한 트럭이 경찰서로 돌진, 폭발한 현장을 주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이날 시내 6군데서 폭탄공격으로 부녀자와 어린이 8명을 포함, 최소 20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다.
수녀 총격 피살
소말리아의 여성 및 어린이 병원 입구에서 2인조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이탈리아 수녀 레오넬라의 친구들이 17일 병원에 안치된 수녀를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세계 최장신 기록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17일 열린 기네스 세계기록 갱신의 날에 세계 최장신인으로 등록하기 위해 중국에서 온 바오 시시온이 보통사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55세인 바오의 키는 2미터 36센티미터이며 몸무게는 165킬로이다.
2008년 하계 올림픽 준비
베이징시의 2008년 하계 올림픽을 위해 건설중인 메인 스태디엄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철골구조물 ‘새의 요람’이 17일 웅장한 모습의 일부를 드러냈다.
소를 향한 경배
인도의 여성들이 17일 알라하바드의 갠지스강에 목욕을 한 후 힌두교인들이 신성시하는 소를 향해 두손 모아 경배하고 있다.
17일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 앞바다에 모인 73명의 서퍼들이 5초 이상 일렬로 파도를 타는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상어찾기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모금 마련 차원에서 열렸다.
자살폭탄 차량 공격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에서 17일 폭탄을 적재한 트럭이 경찰서로 돌진, 폭발한 현장을 주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이날 시내 6군데서 폭탄공격으로 부녀자와 어린이 8명을 포함, 최소 20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다.
수녀 총격 피살
소말리아의 여성 및 어린이 병원 입구에서 2인조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이탈리아 수녀 레오넬라의 친구들이 17일 병원에 안치된 수녀를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세계 최장신 기록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17일 열린 기네스 세계기록 갱신의 날에 세계 최장신인으로 등록하기 위해 중국에서 온 바오 시시온이 보통사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55세인 바오의 키는 2미터 36센티미터이며 몸무게는 165킬로이다.
2008년 하계 올림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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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향한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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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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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7/09/20250709231629685.jpg "[사고]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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