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성 우주관광객인 아누셰흐 안사리(39)가 2명의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국제우주정거장(ISS) 내부로 들어갔다고 러시아 우주비행통제센터가 밝혔다. 3명을 우주인들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TMA-9’는 20일 오전 9시21분(모스크바 현지지간) ISS와 도킹에 성공한 뒤 소유스호와 ISS 연결통로를 오픈하는 작업을 거쳐 이날 낮 12시31분 ISS 내부로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알렉세이 크라스노프 우주청의 부청장 겸 우주비행 프로그램 소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프로세서 개발자인 헝가리계 미국인 찰스 시모니가 내년 봄 우주관광에 나설 것이며 가을에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우주인이, 좀더 뒤에는 한국인 우주관광객이 각각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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