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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예비 선거일인 23일 오전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 투표소(사진 위)에는 많은 한인 포함 로컬인들은 이른 아침부터 투표를 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느라 투표소는 아침 일찍이 붐볐다.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에서 선거 관리위원으로 봉사하는 아만다 장 변호사는 “올해 예비선거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로컬 포함 많은 투표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데 예년과 달리 아직도 여러 당을 함께 찍어 투표용지가 거부당하는 일이 많아 특이하다”고 전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된 이번 예비선거에서는 한인 선거 관리 봉사위원으로 그레이스 하다(솔트레익 초등학교)와 미셀 박(알라모아나 블러버드의 AFFES 빌딩), 아만다 장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 리사 김(스폴딩 클럽 맥컬리 스쿨)등이 각각 봉사했다.
<오해영기자>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에서 선거 관리위원으로 봉사하는 아만다 장 변호사는 “올해 예비선거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로컬 포함 많은 투표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데 예년과 달리 아직도 여러 당을 함께 찍어 투표용지가 거부당하는 일이 많아 특이하다”고 전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된 이번 예비선거에서는 한인 선거 관리 봉사위원으로 그레이스 하다(솔트레익 초등학교)와 미셀 박(알라모아나 블러버드의 AFFES 빌딩), 아만다 장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 리사 김(스폴딩 클럽 맥컬리 스쿨)등이 각각 봉사했다.
<오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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