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 8월27일 한인 입양아 출신 어머니 멜린다 더켓에 의해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된 후 아직까지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아들 트렌튼 더켓(2·본보 9월13일자 A1면)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트렌군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플로리다주 매리언 카운티 셰리프국은 “트렌튼의 실종신고가 접수되기 몇 시간 전 어머니와 함께 있는 것이 한 주민에게 목격됐다”며 “트렌튼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소재지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멜린다 더켓은 아들이 실종됐다고 신고한지 열흘이 지난 9월8일 플로리다주 리스버그에 있는 외할머니의 집에서 샷건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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