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하노이의 대통령궁에서 응웬밍찌엣 베트남 국가주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과 오른쪽은 미국과 베트남의 퍼스트레이디 트랜 찌 킴 티와 로라 부시 여사. 사진 뒤쪽으로 호치민 흉상이 보인다. 부시 대통령과 응웬밍찌엣 주석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과거는 밀어두고 미래만을 향해 전폭적으로 협력하자”고 다짐했다. 베트남전 종전 이후 부시 대통령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 이어 미국 국가수반으로는 두 번째로 베트남을 방문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2000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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