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인 23일 새벽 LA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의 광란의 음주 질주가 펼쳐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다. LAPD서부교통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8가 동쪽 방면으로 운전하던 한인 남성이 노르만디와 마리포사 사이의 두 블록에 걸쳐 주차돼 있던 최소 4대의 자동차와 신문 가판대 등을 들이막는 음주 운전사고가 발생했다. 이 한인 남성은 현장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다행히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 인적이 드문 관계로 민간인 피해는 없었으며 운전자는 찰과성을 입었으며 함께 동승했던 탑승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한인 남성의 이름과 알콜혈중농도 등 자세한 내용은 수사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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