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에디슨(SCE)사가 크리스마스트리의 장식으로 인해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시즌을 맞아 화재 예방에 대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에디슨사는 “연말 화재의 상당 부분이 건조한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의 누전, 가연성 장식물 등에서 발생한다”면서 “습기가 남아 있는 트리를 구입하고 장식을 열원과 거리를 유지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SCE는 안전수칙으로 ▲트리에 자주 물을 줘 수분을 유지할 것. ▲불량 전선 및 전구사용을 피할 것. ▲취침 때 반드시 플러그를 빼놓을 것. ▲벽난로에 장식물을 매달지 말 것. ▲촛불 주변에는 인화성 물질을 놓지 말 것. ▲전구가 과열되는지 수시로 확인할 것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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