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하는 존 볼턴 유엔주재 미국대사 후임으로 잘메이 칼릴자드 이라크주재 미국대사와 리처드 윌리엄슨 전 유엔주재 미국 차석대사가 유력시된다고 AP통신이 6일 보도했다. AP통신은 또 뉴욕 유엔본부 외교관들 사이에선 이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후임자로 거론되고 있다며 공화당쪽에선 지난달 중간선거에서 낙선한 짐 리치 하원의원(아이오와주)과 국무부의 니컬러스 번즈, 폴라 도브리안스키 차관이, 민주당쪽에선 조지 미첼(메인주), 샘 넌(조지아주) 전 상원의원도 거명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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