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 12월4일 창간돼 올해로 125주년을 맞는 LA타임스가 7일 할리웃‘명성의 거리’스타에 올랐다. 일간신문이 ‘명성의 거리’ 스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A타임스는 지난 1999년부터 본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일요판을 본보 독자들에게 주고 있다. LA타임스 데이빗 힐러 발행인(오른쪽부터), 팻 모리슨 칼럼니스트, 탐 라본지 시의원, 자니 그랜트 할리웃 명예시장이 ‘LA타임스 스타’ 앞에서 기념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편 LA타임스는 지난 6일 패사디나 헌팅턴 도서관에서 힐러 발행인을 비롯 본보 장재민 회장 등 250여명의 LA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만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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