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웅 장로(사진·인랜드한인교회)가 14일 열린 남가주장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32대 새 회장(임기 1년)에 뽑혔다. 손 장로는 “해산의 고통을 감내한다는 각오로 장로협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가주 지역 개척교회들의 어려움을 돕고, 올해 추진해온 중동선교가 열매 맺도록 앞장서 올바른 장로상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손 장로는 웨스트코비나에서 사우스힐스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다. 오랫동안 본보에 지상상담을 게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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