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22일 오후6시부터 24일 오전6시 사이에만 LA카운티 프리웨이에서 3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같은 기간 주 전역에서는 20명이 윤화로 숨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LA카운티에서 3명, 주 전역에서 17명이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어 사망자 숫자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 적발자도 증가했다. LA카운티에서는 242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지난해 202명보다 40명이나 더 체포됐다. 주 전역에서도 953명이 단속에 걸려, 1년 전의 890명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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