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4명 가운데 1명은 미국이 내년에 핵무기를 개발중인 북한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31일 나왔다. AP통신은 이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에 의뢰,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2007년 전망에 대해 전화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이 내년에 핵개발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이란과 전쟁을 벌일 것이라는 관측은 40%로, 북한보다 크게 높았다. 또 응답자 10명 가운데 6명은 내년에 미국이 추가 테러공격을 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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