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주인평등회 퀸즈 사무실서
한국일보 특별 후원
아주인평등회(AAFE)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AAFE 퀸즈사무실에서 퀸즈 지역 이민자들의 재산증식 및 건강증진을 위한 ‘미국생활 박람회(Living in America Fair)’를 개최합니다.
뉴욕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저렴한 주택구입 방법 ▲뉴욕시가 보조하는 저가의 주택 및 연방주택개발국(HUD) 차압주택 구입 방법 ▲첫 주택 구입자에게 최고 4만8,000달러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 ▲정부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가 무료로 제공되며 이민자 권익 및 근로자 권리, 무료직업훈련, 건강보험, 에너지 절약, 범죄와 화재예방, 소비자 권리보호, 주택구입자들을 위한 은행융자 상담, 합법적 주택 개조, 소규모 자영업 창업 상담 등이 함께 실시됩니다.
특히 이날 오전11시30분 시작하는 ‘변경된 최신 이민법과 시민권 취득법 강좌’와 12시30분 시작하는 ‘주택구입 세미나’는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한인들의 재산증식과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생활 박람회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6월23일 오전 11시~오후 3시
■장소: AAFE 퀸즈사무실(133-04 39Ave. Flushing NY 11354)
■주최: 아주인 평등회, 아주인평등회 지역사회개발기금, 르네상스 경제개발사
■특별후원: 뉴욕한국일보
■문의: 718-961-088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