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최원주(17)가 미 여자 아마추어 골프 퍼블릭링크스 챔피언십 8강에 올랐다. 최원주는 21일 켄터키주 렉싱턴의 커니힐 골프장(파72·6,094야드)에서 열린 매치플레이 32강전에서 애쉴리 로즈(미국)에게 2홀을 남기고 3홀차 승리를 거둔데 이어 16강전에서도 제인 친(미국)을 2홀차로 따돌렸다. 그러나 장하나(15·대원중)와 작년 미 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자 킴벌리 김(16)은 탈락했다. 최원주는 장하나를 16강전에서 2홀차로 꺾은 라이언 오툴(미국)과 8강에서 격돌한다. 한국계 킴벌리 김은 토냐 초우트에게 2홀을 남기고 3홀차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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