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복싱 세계챔피언 최신희
미국서 첫 IFBA 타이틀전
2일 페창가 카지노 특설링
본보 특별 후원-FSN 녹화중계
한국의 여자복싱 세계챔피언이 처음으로 미국 링에 오릅니다. 한국에서 ‘얼짱 복서’로 유명한 IF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최신희(24)가 7월2일 남가주 테메큘라의 페창가 카지노 특설링에서 타이틀 2차 방어전에 나섭니다.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는 FOX SPORTS NET 방송사의 인기 스포츠토크쇼 ‘Best Damn Sports Show Period’ 특집으로 샌디에고 인근 테메큘라의 페창가 카지노&리조트에서 벌어지는 ‘IFBA 챔피언십 복싱’을 특별 후원합니다. 경기는 2일 오후 6시30분부터 페창가 카지노 그랜드볼룸 특설링에서 시작되며 입장권은 링사이드 100달러, VIP 70달러, 일반석 35달러로 페창가 카지노에서 직접 판매합니다.
최신희(8승1패, 4KO)는 현재 세계 챔피언을 8명이나 보유하고 있는 한국 여자복싱의 간판스타로 한국판 보그 매거진에 모델로 등장할 정도의 미모와 일본, 필리핀, 태국 상대들을 전부 KO로 눕힌 주먹을 겸해 혼자서 ‘미녀와 야수’를 다 한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입니다. 도전자인 동급 2위 엘레나 리드 역시 ‘베이비 돌(Baby Doll)’이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미모의 복서로 18승3무5패 5KO의 기록을 가진 강호입니다. 이 경기는 오는 7월12일 오후 8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FSN으로 녹화 중계될 예정이며 이 경기에 앞서 펼쳐질 언더카드에는 한국계 멜리사 셰이퍼의 경기도 포함돼 있습니다. 미국에서 펼쳐지는 첫 한국 여자복싱 경기에 복싱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립니다. 티켓문의는 (877)711-2WIN 페창가 카지노 티켓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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