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가 4년 연속 시즌을 1위로 마감했다. ‘테니스 황제’ 페더러는 28일 스위스에서 막을 내린 스위스 인도어 챔피언십에서 야르코 니미넨을 6-3, 6-4로 꺾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이에 따라 페데러는 4년 연속 시즌도 1위로 마감하게 됐는데 ATP투어서 세계랭킹제를 도입한 1973년 이후 4번 이상 1위로 시즌을 마감한 선수는 피트 샘프라스, 지미 코너스, 잔 매켄로, 이반 렌들에 이어 페더러가 5번째다. 페더러는 올해 메이저 타이틀 3개를 포함, 투어 최다 7승을 올렸다. 페더러는 메이저 타이틀이 통산 12개로 샘프라스의 기록(14)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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