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실시된 지방선거 개표 결과 세리토스 칼리지 교육위원에 도전한 티나 조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모두 6명의 한인 후보들이 당선의 영광을 안은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최종 결과에서 티나 조 후보는 총 6,354표를 얻어 13.75%의 득표율(4위)로 5위 후보와 1,300표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무난히 당선됐다. 그러나 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에 출마한 폴 강, 하워드 김 후보는 각각 7, 8위가 확정돼 탈락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성공을 거둔 한인 후보는 조 후보를 포함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에 제이슨 김씨(재선),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위원 문일룡씨(재선), 보스턴 시의원 샘 윤씨(재선), 한인 혼혈인 케빈 오툴 뉴저지주 상원의원, 메릴린 스트릭랜드 워싱턴주 타코마 시의원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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