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구체적 정황 없어
알카에다 조직이 연말 샤핑시즌을 맞아 LA지역의 대형 샤핑센터를 상대로 테러를 저지를 것이라는 첩보가 연방수사국(FBI)에 입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FBI에 따르면 지난 8월 알카에다가 올해 크리스마스 샤핑시즌을 전후에 시카고와 LA의 샤핑몰에서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번 달 초 이같은 내용을 전국의 지방 경찰국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LA시 당국은 8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연말 샤핑몰 테러설은 실질적인 증거가 없는 정보일 뿐이라며 시민들을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가운데) LA시장이 8일 LA경찰국 및 시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알카에다의 LA 테러설에 대해 실질적 증거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이은호 기자>>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은 “연방 정부가 정보 공유 차원에서 분류되지 않은 내용을 지방 경찰국에 전달한 것 뿐”이라며 테러설에 대한 지나친 과민반응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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