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돌풍을 일으킨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전국 지지도에서도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구 라스무센이 7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힐러리는 전국적으로 33%의 지지율을 기록, 오바마(29%)에게 여전히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그 격차가 4%포인트로 급감했다. 아이오와 코커스 실시 전인 지난 3일 같은 조사에서 힐러리가 41% 대 24%로 오바마를 무려 17%포인트차로 앞섰던 점과 비교하면 이 추세대로라면 멀지 않아 힐러리를 따돌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변화와 희망’을 구호로 내건 오바마는 젊은층과 무소속 유권자 사이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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