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숙자 환자 유기 혐의로 LA시검찰에 기소됐던 할리웃 장로병원에 대해 이와 관련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됐다. 17일 LA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LA지역 민권단체 변호사들이 41세의 노숙자 가비노 올베라를 대리해 병원측으로부터 부당한 처우를 받아 고통을 당했다며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LA수피리어코트에 제기했다. 변호사들은 소장에서 올베라가 교통사고 후 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요도감염과 정신병 소견에 대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은 채 다시 다운타운의 홈리스 거리에 버려져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병원의 이같은 부당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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