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 궤도상에는 872개의 인공위성이 떠돌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872개 위성(정부·.민간·군사위성 포함, 다국적 위성은 제외) 가운데 미국이 운영하는 위성이 443개이고 러시아 85개, 중국 40개, 일본 35개, 인도 17개 등이라고 투데이는 밝혔다. 한편, 한국은 지금까지 과학기술위성 1~2호, 무궁화위성 1~6호, 다목적 실용위성 1~2호, 아리랑 위성 1~3호를 쏘아 올렸으며 이중 일부는 수명이 다해 운영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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