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조각가 최린씨가 오는 25일부터 3월3일까지 플러싱 노던 150가 소재 코리아 빌리지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3인전에 참여한다.
최 조각가는 지두화가 오승균 화백과 믹스미디어 작가 박봉규 교수(성신여대)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르네상스’, 즉 ‘부활’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주제 안에서 동,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믹스트 미디어 조소 작품 15점들을 선보인다. 재료를 깎지 않고 하나씩 덧붙여 만든 그의 조형물들은 매순간 자각을 통한 정신적 부활을 형상화했다.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25일 오후 6~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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