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 ‘아트 엑스포 뉴욕’에 참여한 ‘갤러리 31’의 최대식(앞줄 맨 오른쪽) 대표를 비롯한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 부스(#1518)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한 갤러리 31의 부스에는 김풍영, 명지혜, 박광자, 박구환, 박선주, 박진홍, 박현화, 성기중, 윤경아, 이수천, 전동화, 정정임, 최대식 작가 등의 페인팅, 사진, 도예, 설치미술 등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700여 갤러리 및 개인이 참여,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아트 엑스포는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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