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영락교회 한세원목사의 부인 장혜순사모의 저술 <마음의 습관> 출판감사회가 6일(목) 오후7시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린다.
모임을 주관하고 있는 김원기목사는 “<마음의 습관>은 뉴욕영락교회 한세원목사의 부인 장혜순사모의 삶의 찬가다. 투병 중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써내려간 글들이다. ‘기뻐하고 순종하며’란 부재처럼 예수님과 매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이 곳곳에 배어 있고, 성경읽기를 통해 묵상하고 순종한 신앙 간증을 담았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ㅇ가는 이야기이지만 그 중심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읽는 동안에 진리와 행복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며 “이 책의 수익금은 니카라과 선교를 위한 선교기금으로 드려진다. 감사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기 바란다”고. 문의: 347-723-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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