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사랑’(발행인 조국환목사) 3월호가 출간됐다.
“선교사역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모든 사역의 현장에 과연 올바른 자세로 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 선배 동역자들에게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알게 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는 배우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위해서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서 알아보는 것은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선교여행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생각한 선교관을 통하여 사역지를 보면서 그 사역을 비판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P.9. 이태준(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목사의 목회수기 ‘세월을 아끼는 비밀’중에서. 3월호에는 3·1절 기념특집으로 권영진목사·양동석목사·허태영장로의 ‘3·1절 기념좌담회’를 비롯해 김상의(순복음안디옥교회 원로)목사의 ‘중앙아시아 선교’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 718-46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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