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 All Nations) 대표 김춘근장로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뉴욕지역 인근 목회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오는 6월29일부터 7월2일까지 펜실바니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New Awakening 2008’대회(뉴욕지역 준비위원장 김수태목사) 설명회를 가졌다.
김장로는 “이번 대회는 최초로 뉴욕과 뉴저지 및 필라 지역을 어우르는 동부지역 대회다. 1857년부터 1858년 사이에 미국에선 제3차 대각성운동이 있었다. 뉴욕 맨하탄과 필라에서 일어난 각성운동의 불꽃은 미 동부부터 시작해 전국에 큰 불을 지폈다. 이를 통해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선교사가 한국으로 나가 한국을 영적으로 구하는 도구로 사용됐다. 이번 자마대회는 미국인이 아니라 한인이 제3차 대각성운동 150주년을 기념하고 제4차 대각성운동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마대회 참가비는 3월31일까지 등록시 200달러, 5월31일까지 등록시 220달러, 5월31일 이후에는 250달러다. 장학금으로 인한 등록비 할인 수혜자는 목회자와 선교사의 직계 가족은 5월31일까지 등록시 100달러, 해외에서 오는 사람은 5월31일까지 등록시 100달러, 자마 중보기도 컨퍼
런스에 참석하여 중보기도로 섬기기를 원하는 사람은 100달러 등이다.
문의: 323-933-4055. 인터넷문의: www.jamanewawake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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