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여행과 유급 인턴쉽 프로그램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워싱턴 DC까지 무료 여행을 포함한 환경 컨퍼런스 참가와 새크라멘토에 있는 Siemens회사에서 유급 여름 인턴쉽을 하는 섬머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지역에서 두 명의 10대가 선택될 것이다.
“Teening Up for a Greener World Youth Summit”에서 참석자들은 3일동안 미국의 수도에 머물면서 입법자들을 만나고 대중교통에 대해 배울 것이다. 그 이후 새크라멘토로 돌아와서 2달동안 경전철을 만드는 새크라멘토 소재 회사인 Siemens mobility에서 인터쉽 근무를 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American Public Transportation Association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응모 마감은 4월 25일 까지이고 온라인 접수는 www.apta.com/youthsummit로 하면된다. 자세한 인턴쉽 정보 : Siemens 회사 email sts@dcinyc.com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