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은 국제장애인선교회(이사장 김홍민 권사)는 오는 19일 오후7시30분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우리 서로 잡은 손’을 주제로 ‘2008 사랑의 만찬’ 장애인의 날 행사를 열고 장애인 사랑에 나선다.
국제장애인선교회 박선숙 총무는 “서로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을 맞잡게 될 이번 만찬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국제장애인선교회가 주력하고 있는 휠체어 보급을 위한 ‘사랑의 수레바퀴 보내기 운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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