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 크리스찬 교육연구소(소장 이학준 교수)가 주최한 ‘버지니아 텍 사건 1주기 추모 이민 2세 교육포럼’이 한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13일 뉴저지 하나임의 교회(담임 이학권 목사)에서 열렸다. 주제 강연자로 나선 커네티컷 칼리지 종교학과의 김규만 교수는 “주류 언론은 조승희 사건을 인종문제로 접근하려 했다”며 “특히 조승희 사건직후 한국정부가 사과까지 생각 한 것은 집단적 수치의 표현이며 이를 갖고 한인사회가 법석을 떤 것은 소수민족으로서 한인들의 이미지가 손상을 받지 않으려 과잉반응 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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