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샌프란시스코 국제 아시안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이 작품은 19일 시카고 아시안 어메리칸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4일 오리곤주에서 열리는 디스오리엔트 아시안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소개된다. 이어 27일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뉴포트비치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갱단의 암투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코믹하게 풀어내면서 뉴욕 한인 사회를 새롭게 다룬 이 영화는 독립영화로서는 수준급의 촬영과 편집으로 주요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마이클 강 감독은 “미국내 최대의 아시안 영화제인 샌프란시코 영화제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며 “지속적으로 영화제를 통해 소개하면서 일반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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