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데이빗 패터슨 뉴욕주지사(블룸버그 시장 오른쪽), 제인 로젠탈 영화제 공동 위원장(시장 왼쪽), 주요 스폰서, 각국 영화감독, 프로듀서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올해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한국 독립영화 윤성호 감독의 ‘은하해방전선’과 폐막작인 가수 비의 할리웃 진출작 ‘스피드 레이서’ 등 41개국에서 출품한 121편의 장·단편 및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하며 5월 3일까지 맨하탄 곳곳의 극장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에서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 뉴욕의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세제 감면 등 시의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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