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학교 평생교육대학 사군자 교실 학부모반을 담당하고 있는 박현숙(왼쪽) 강사가 29일 전시회장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뉴욕한국학교(교장 허병렬)는 오는 5월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동시화전과 붓놀림전을 갖고 있다. 개교 35주년 기념 5대 행사 가운데 하나인 이번 전시회에는 이들 작품뿐만 아니라 먹그림 작품과 사군자교실 학부모 작품, 선생님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윤재호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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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리사 쿡 이사를 해임하려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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