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시아소사이어티에서 시작된 이창동 감독 회고전의 개막작 ‘오아시스’상연에 앞서 이창동 감독과 주연배우 문소리가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이창동 감독은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 일반인들의 기준에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마음속에 희망이라는 오아시스를 품고 있는 것은 같다”고 설명했다. 문소리씨는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뉴요커들은 영화를 보고 먹먹해진 가슴을 풀 수 있는 센트럴파크라는 장소가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해 관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제는 12일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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