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는 이야기 4’ (The Story Of Our Lives IV)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홍성란씨는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희노애락을 형상화한 19개의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잊혀진 기억의 흔적들을 캔버스 위에 새겨 넣는 작업을 통해 자신을 비워내고 단조로움과 반복을 통해 스스로의 리듬을 표현해내고 있다. 전시작품들은 모래, 톱밥, 유리가루, 금강사, 호분 등의 질료와 동판, 알루미늄, 구리선, 못, 나사 등의 혼합재료를 이용한 예술품들이다.
홍성란씨는 한국과 뉴욕, 뉴저지 등지에서 개인전과 그룹전 등 20여 차례 전시회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2000년 관악 현대 미술대전 특선, 1997~1998년 한국 파스텔화 공모전 특선 등을 수상했다. ▲장소: 134 main st. Fort Lee NJ ▲ 문의:201-592-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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